원에서 가정으로
윤재♡
우리 윤재 교실에 들어와 울면서도 가방에 스스로 자동차 넣으며 가방안 과자통 발견하더니 먹는 다해 양손에 하나씩 쥐고 먹었어요~
오전죽간식도 윤재 꺼야~하며 다 먹었어요~
두부 만들기 견학 잘 다녀왔어요~
10분 정도 일찍 도착해 잔디밭에서 잠자리채 들고뛰기도 하고 훌라후프 이용해 놀이했어요~
두부 만들 시간 되어 만드는 곳으로 이동해 콩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면포에 두부 싸서 누름판으로 꾹 눌러보기도 하고 바닥에 꺼내 손으로 만져보기도 했어요~
맷돌에 콩 넣고 빙빙 돌려보기도 했답니다~
두부 만드느라 고생한 우리 윤재 많이 칭찬해 주시고 만든 두부로 맛있는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