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6.04

원에서 가정으로

윤재
오늘도 우리 윤재 신나는 하루 보냈어요~~~ 오감놀이 시간에는 귀여운 노랑병아리로 변신해 옷도 모자도 벗지 않고 선생님이 벗으라고 할 때까지 잘입고 놀이 했어요~ 에그마라카스로 동요에 맞춰 흔들어보고~ 계란판에 하얀 계란 담아보기도 하고~~ 노란 깃털 휘날리며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교실에 와서도 흥이 남았는지 엉덩이와 손을 위아래로 흔들며 춤도 추고~ 햇님반 흥부자 윤재랍니다
오전죽간식 잘 먹고 밥도 국에 말아 항상 두 번씩 먹어요~돈육찹쌀구이를 잘 먹어 한번씩 더 주었답니다~
남은 시간도 윤재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잘 놀고 밥도 많이 먹고, 최고의 하루를 보냈군요 윤재가 사진 보여주니까 아까 생각이 났는지 손으로 깃털 뿌리는 흉내도 내고 춤도 추네요ㅎㅎㅎ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 유의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네..요즘 계속 최고의하루 입니다 내일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