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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원에서 가정으로

윤재♡
버스에 타서 으~~~ 악~~~ 하며 울다가 어린이집 가서 맘마 먹고 코 자면 엄마, 아빠 오실 거라고 얘기해 주니 진정되었어요 밥을 평소보다 덜먹어 남은 과자 서인이랑 윤재랑 먹었어요~ 윤재와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윤재가 엄마 아빠랑 헤어져서 우는줄 알았는데 물에서 더 놀고 싶어서였더라고요… 조만간 또 데리고 가야겠어요. ㅎㅎㅎ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함께 해주셔서 제가더 감사하죠~ 윤재 물놀이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