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PREFACE
가끔 모든 것이 멈춘 것처럼 조용히 숨을 고르는 그런 시간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midnightEST는 그런 사색에서 느끼는 각자가 가진 상처와 지난 날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이를 극복해내려는 의지를 담아 노래한다.
하루가 가고 다음 날이 오기 직전인 가장 깊은 밤은
동시에 지구 반대편에서는 또 다른 하루의 시작이다. 지나가버린 기억들이 결국 오늘을 살게 하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음악을 듣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한다.
가장 어두운 밤이 지나야 비로소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것처럼
midnightEST
Sometimes, we all need a quiet moment to pause, to let ourselves breathe deeply. midnightEST sings of the reflections that come in those pauses — the wounds we carry, the longing for days past, and the will to keep moving forward.
The deepest part of night, just before one day ends and another begins, is also the dawn of a new day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We hope our music reminds you that the memories you hold can become the strength to carry you through today.
Only after the darkest night can we finally welcome the morning.
midnigh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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